전체 글312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Captain America-First Avenger) / Blu-Ray 3D 역시 어벤져스 콜렉팅의 일환인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이 것은 3D 합본으로 구입. 토르는 국내 정발에 3D 발매가 안되어 그냥 2D를 샀지만, 캡틴 아메리카는 3D 발매가 되었다. 역시 아직 감상 전이다. 2012. 9. 9. 토르:천둥의 신(Thor) / Blu-Ray 어벤져스가 출시되어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토르를 구입하였다. 살까말까하다가 어벤져스 시리즈를 모두 모으고싶어 한꺼번에 구입. 시간이 없어 아직 감상하지는 못했다. 2012. 9. 9. 오랜된 레코드를 정리하다가... 오랜만에 레코드판들을 정리하다가 추억의 판들이 많이 보이길래, 재밌어서 몇 장 찍어 보았다. 한 때 인기 절정, 우리나라 티비에서도 자주 나왔던 조르디. 너무 귀여워서 샀던 기억이..ㅎㅎ 얼마전에 포스팅 했던 엘자의 앨범. 주윤발의 앨범. 중학생 당시 이 앨범의 발매 소식을 보고 난 장국영의 음악을 상상했었다. 이거 파는 곳이 없어서 사기위해 엄청 발품까지 팔았다. 이 앨범을 처음 듣고 난 후 나의 반응은? 이게 뭐냐...ㅡㅡ;; 쌩 코믹 노래의 향연이다.흐흐 여자 연예인 중에 유일하게 좋아했던 글로리아 입의 두번째 발매 앨범. 이게 아마 글로리아 입의 첫 번째 발매 앨범이었다. 앨범 타이틀도 seoul. 그레이트 화이트의 hooked. 앨범의 처자를 자세히 보시라. 원본은 가슴이 노출되어 있지만, 우리.. 2012. 8. 18. 왓치맨(WatchMen) / Blu-Ray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상을 좋아해서 구입한 왓치맨. 우연히 채널 cgv에서 이 작품을 보았는데 여타 히어로물과는 다른 암울함과 비장한 영상미에 반해 구입하였다. 처음 왓치맨을 본다면 내용이 조금 난해할 수 있는데 인터넷에서 조금의 사 전 지식을 얻고 감상한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등장 히어로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로어셰크이다. 2012. 8. 11.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Premium Black Edition) / Blu-Ray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여 흥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영화 개봉이 끝나면 라이즈 블루레이가 발매될텐데, 그 후에 분 명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이미 다크나이트 블루레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냥 따로따로 3부 작을 모으려고 배트맨 비긴즈를 구입하였다. 마침 그래24에서 프리미엄 블랙 에디션이 원데이 특가로 나왔길래 냅 다 구입하였다. 이제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정발시 예약만 하면 다크나이트 3부작 완성이다. 2012. 8. 11. 니노쿠니-하얀 성회의 여왕 올인원 에디션(二ノ国 白き聖灰の女王-All InOne Edition) / PS3 레벨5와 지브리 스튜디오가 협력하여 탄생한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발매전부터 엄청난 화제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 하며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국내에서는 도박이 있다는 이유로 18금 판정을 받고 거기에 비한글화 일본어판으로 발 매되어 판매량이 그닥 신통치 않았던 모양이다. 판매량이 부진한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추가 요 소 및 dlc를 몽땅 집어 넣은 올인원 에디션으로 저렴하게 다시 발매가 되었다. 본인은 일본식 RPG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지브리와 히사이시 조를 너무 좋아하므로 부담없이 구입하였다. 시간 잡아먹는 RPG 게임이므로 과연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다. 다수 유저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니 밀려있는 게임들 끝나면 느긋하게 시작해야겠다라고 말하면서 지금 까지 구.. 2012. 8. 11. 뱅퀴시(Vanquish) / PS3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키미 신지 제작의 뱅퀴시.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게임성은 인정을 받았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그다지 많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접했던 많은 유저들이 짧긴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 다는 소감이 많은걸 보니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실한 모양이다. ps3판이 덤핑되는 바람에 엑스박스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스타일리시 TPS 뱅퀴시. 최근 너무 덥고 올림픽까지 겹치는 바람에 게임을 아예 안하고 있는데 이제 날씨가 조금 누그러들었으니 천천히 다시 패드를 잡아야겠다. 2012. 8. 11. 2012 여름 휴가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8. 4. 아내의 생일 선물, 마이크로 컴포넌트. 와이프가 준 생일 선물. 사실 나에게 필요해 보여서 샀다기보다 딸래미의 영어cd 감상용으로 산 것일듯...ㅡㅡ; 사실 콤포넌트가 있었는데 잘 듣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 처리 했었다. 하지만 딸래미의 동요나 영어cd가 자 꾸 생기다 보니 필요할 때가 있더라. 씨디 들으려고 컴퓨터 방에 와서 컴퓨터 켜고 듣게하는 것도 번거롭고,,,그래서 와이 프가 내 생일 선물겸해서 고른 제품은 바로 삼성에서 만든 마이크로 콤포넌트 MM-D330D이다. 전면 박스 샷. 개봉. 제품의 모습. 메뉴얼, 리모콘, 전원선, 건전지, 영상 입력 AV선, FM안테나가 들어있다. 설치 완료. 본체의 위 쪽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은근 세련되어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하이그로시로 덮여있어 먼지가 많이 내려 앉을.. 2012. 7.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