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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ynch - Orchestral Mayhem (2010)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Bittersweet Symphony 02 - Beethoven Fur Elise 03 - Orff Carmina Burana 04 - Mozart Eine Kleine Nachtmusik, 1st Movement 05 - Bizet Habanera (From The Opera Carmen) 06 - Mendelssohn Venetian Boat Song (From Songs Without Words) 07 - Rachmaninoff Prelude In G Minor 08 - Rossini William Tell Overture 09 - Tchaikovsky The Waltz Of The Flowers (From the Nutcracker) 10.. 2010. 7. 18.
비가 오면 자주 듣는 곡. Aphrodites Child - Rain and Tears 나는 비가 오면 항상 생각나는 음악이 정해져 있다. 길을 가다가 익숙한 향기가 나면 그 향기를 더듬에 옛 추억을 회상하는 것처럼, 음악 또한 마찬가지이다. 음악에도 추억이 담겨 그 음악을 들으면 항상 같은 추억이 떠오른다. 어떤 추억은 가슴 아프고 어떤 추억은 즐겁고..... 하지만 나에게 아프로디테 차일드의 레인 앤 티얼스는 가슴 아픈 추억이다. 비가 오면 언제나처럼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이니 세월이 지나 아픈 상처는 흔적만 남았지만 이 곡을 들을때면 여지 없이 그 흔적이 나를 흔든다. TNT-Eddie 예전에 만났던 여자 친구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티엔티의 에디. 와이프가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한창 어릴때는 내가 좋 아하는 음악들을 더블데크로.. 2010. 7. 16.
Guns N Roses - Family Tree (2010) Style: Hard Rock Tracks 1 Anything Goes-Hollywood Rose 2 Welcome To The Jungle-Gilby Clarke, Tracii Guns & Kevin Dubrow (Quiet Riot) 3 No More Mr.Nice Guy-Slash & Roger Daltrey (The Who) 4 Sex Action-L.A. Guns 5 Sweet Child OMine-Gilby Clarke 6 Killing Time-Hollywood Rose 7 Elected-Duff Mckagan, Matt Sorum, Steve Jones (Sex Pistols) & Billy Duffy (The Cult) 8 My Michelle-L.A. Guns 9 It's So Easy.. 2010. 7. 14.
현세대 콘솔 게임중 마음에 들었던 OST들. 헤일로 시리즈- 워낙에 유명한 음악이라서,,,헤일로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전율이다. 사보추어 - 올드한 맛이 일품인 사보추어의 ost, 특히나 좋아했던 샹송을 올려보자. 페르시아의 왕자는 이번 세대 콘솔중 가장 좋아하는 ost이다. mp3p에 넣어서 들었을 정도로....진짜 웅장하고 멋지다. 베요네타도 음악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정말 좋은 ost 2010. 7. 11.
톤웍이가 일본에서 보내준 씨디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7. 11.
나인티 나인 나이츠2 (Ninety Nine Nights2) / Xbox360 대군세 액션, 일명 무쌍을 표방하고 화려하게 등장했던 나인티 나인 나이츠 1편. 하지만 막상 발매가 되자 만들다 만 게임이라는 평가에 불편하고 짜증나는 세이브 포인트 문제등으로 많은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혹평에도 불구하 고 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너무 아까워 100% 달성을 하며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겼었다. 전작 1편이 일본의 Q엔터 테인먼트와 한국 판타그램의 합작이었다면 이번 2편은 일본 필플러스와 역시 Q엔터테인먼트의 합작이다. 개발사가 교체되었기때문인가 전작의 아까운 캐릭터들은 이제 사장된거 같다. 인피를 볼수 없다니....슬프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나온 후속작에 한글화라는 메리트로 인해 또 한번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다. 솔직히 게임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긴 한거 같다. 동네 .. 2010. 7. 11.
Paul Gilbert - Fuzz Universe (2010)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Fuzz Universe 02 - Olympic 03 - The Count Juan Chutrifo 04 - Bach Partita in Dm 05 - Blue Orpheus 06 - Will My Screen Door Stop Neptune 07 - Propeller 08 - Don’t Rain on My Firewood 09 - Plastic Dracula 10 - Blowtorch 11 - Mantra The Lawn 12 - Batter Up 13 - Leave That Junk Alone (Bonus Track) Plastic Dracula 폴길버트...참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이다. 역시나 그만의 선율과 테크닉이 느껴진다. 역시 잘친다말이.. 2010. 7. 10.
Edenbridge - Solitaire (2010) Style: Sympho Power Metal Tracklist: 01 - Entree Unique 02 - Solitaire 03 - Higher 04 - Skyline’s End 05 - Bon Voyage Vagabond 06 - Inward Passsage (BONUS TRACK) 07 - Come Undone 08 - Out Of This World 09 - Further Afield 10 - Eternity (BONUS TRACK) 11 - A Virtual Dream 12 - Brothers On Diamir 13 - Exit Unique 에덴브릿지의 음악을 들으면 항상 느껴지는게 딱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팀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지난 앨범보다 귀에 잘 안들어오는듯....난 이상하게 .. 2010. 7. 10.
Bret Michaels - Custom Built (2010) Style: Rock, Hard Rock Tracklist: 01 - Riding Against The Wind 02 - Lie To Me 03 - Nothing To Lose (Feat. Miley Cyrus) 04 - Wasted Time 05 - What I Got 06 - Every Rose (Feat. Brad Arnold, Chris Cagle & Mark Wills) (Country Version) 07 - Go That Far (Club Mix By Jason Miller) 08 - Driven (Rock Mix) 09 - Open Road 10 - Rock’n My Country 11 - Nothing To Lose (Bret Only Demo) 12 - I’d Die For You 포이.. 201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