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Growin’ Up In California
02 – Lay It On Me
03 – Bye Bye Baby (Not Tonight)
04 – Follow Your Heart
05 – Time Of Our Lives
06 – No Time To Lose Ya
07 – Live For Today
08 – It’s Not Over
09 – End Of The Day
10 – Rock N’ Roll Tonite
11 – Say It With Love
12 – L.A. No Name



눈물이 줄줄나는 감동의 앨범...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I’ve Fallen Into You
02 – The Sound Of A Heartbreak
03 – Another Night
04 – Fool’s Game
05 – If I Could Change The World
06 – To Be With You
07 – Michelle Don’t Live Here No More
08 – In This Thing Too Deep
09 – Still Standin’ Where Ya Left Me
10 – Kissin’ Goodbye My Tears
11 – Survivor
12 – I Forgive You (Japan bonus track)
13 – Alive





역시나 청량한 이 멜로디,,,언제나 한결같은 이들이 좋다.


Style: Trash, Heavy Metal

Tracklist:
01 – Juggernaut of Justice
02 – When Hell Breaks Loose
03 – New Orleans Voo Doo
04 – On Fire
05 – Fuken Eh!
06 – Turn It Up
07 – This Ride
08 – Not Afraid
09 – Conspiracy
10 – Running
11 – Paranormal
12 – Swing Thing
13 – The Station (Bonus Track)
14 – Tonight Is Coming (Bonus Track)

노장 앤빌의 절정의 기량을 맛보시라.



'Only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ght Ranger – Somewhere In California(2011)  (2) 2011.08.21
Last Autumn’s Dream – Yes(2011)  (2) 2011.08.21
U.D.O. – Rev-Raptor (2011)  (2) 2011.05.14
Wolf – Legions Of Bastards (2011)  (2) 2011.04.26
Warrant – Rockaholic (2011)  (2) 2011.04.24
요즘 들어 자꾸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된다. 스티브 리, 디오, 게리무어..나의 영웅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있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던 워런트의 전 보컬 제니 레인이 세상을 떠났다. 워런트는 내가 무척 애착을 갖고 있는 그룹이

기에 그 안타까움이 더한다. 다시 한번 재결합하여 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신보를 들어보고 싶었는데,,,8월 11일 이른
 
아침 L.A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한다. 향년 47세.   

"굿바이 제니, 당신이 들려줬던 워런트 1, 2, 3집의 감동은 평생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부
디 편히 쉬시길 기원하겠어요." 


최근 게리 무어에 이어 너무도 슬프고 충격적인 소식이다............


 
   








'Precious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구입한 책들.  (3) 2012.04.06
요즘 읽고 있는 책들.  (2) 2011.11.25
여름 휴가, 웅진 플레이도시에 다녀옴.  (2) 2011.07.29
백만년만에 휴대폰 체인지!  (6) 2011.06.03
BD670 3D Blu-Ray Player  (2) 2011.04.24






워낙에 평가가 좋은 썸머워즈인지라, 정발 당시 예약하려했으나, 잠깐 잊는 바람에 예약을 놓쳐서 그냥 다음에 살까,,

했는데 교보에서 원데이 특가로 풀려 잽싸게 구입하였다. 지난달 정발 됐는데 벌써 원데이 특가로 풀리다니...요즘 특

가로 풀리는 간격이 너무 짧다. 이래서는 예약 구매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린다. 싸게 사서 좋긴하지만, 왠지 씁쓸한 이

기분은...다음부턴 나도 예약 넘기고 원데이 특가만 기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