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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4: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 4:On Stranger Tides) / Blu-Ray 3D 캐리비안의 해적은 트릴로지도 사지 않았지만, 2D+3D 콤보팩이 한정이라는 매력때문에 4탄을 덥썩 사버렸다. 시리즈중 최고는 아니지만, 내용도 볼만하고 입체감도 썩 훌륭한 것은 아니나, 3D로 보는 재미도 무시 할 수 없다. 4탄을 샀으니 기회를 봐서 나머지 시리즈도 콜렉팅 예정이다. 2011. 9. 21.
써커 펀치(Sucker Punch) / Blu-Ray 영상미가 괜찮다는 평을 받은 써커 펀치. 초회 한정 ost 동봉판으로 구입한지는 좀 되었으나, 이제서야 올려본다. 영상은 아주 맘에 들지만, 주연은 그냥 그렇고(사실 조연들이 더 예쁨ㅡㅡ;) 내용 역시 썩 맘에 들진않지만 볼만은 했 다. 사실 인터 공원에 포인트가 너무 쌓여서 포인트 소비용으로 지른 것. 감독판은 추가 분량이 꽤 되어 러닝 타임도 길고 내용은 좀 다르다는데, 정발판은 극장판을 기준으로 나와서 꽤 많은 사람들이 해외판으로 눈을 돌렸다. 2011. 9. 21.
Edguy – Age of the Joker(2011) Style: Power, Melodic Speed metal Tracklist: 01 – Robin Hood 02 – Nobody’s Hero 03 – Rock Of Cashel 04 – Pandora’s Box 05 – Breathe 06 – Two Out Of Seven 07 – Faces In The Darkness 08 – The Arcane Guild 09 – Fire On The Downline 10 – Behind The Gates To Midnight World 11 – Every Night Without You 토비아스 샤멧이 많이 늙었구나...역시나 에드가이만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2011. 8. 21.
Powerwolf – Blood Of The Saints[Limited Edition](2011) Style: Power metal Tracklist: 01 – Opening Agnus Dei 02 – Sanctified With Dynamite 03 – We Drink Your Blood 04 – Murder At Midnight 05 – All We Need Is Blood 06 – Dead Boys Don’t Cry 07 – Son Of A Wolf 08 – Night Of The Werewolves 09 – Phantom Of The Funeral 10 – Die, Die, Crucified 11 – Ira Sancti (When The Saints Are Going Wild) Bonus CD: 01 – Raise Your Fist, Evangelist 02 – In Blood We Trust.. 2011. 8. 21.
Night Ranger – Somewhere In California(2011)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Growin’ Up In California 02 – Lay It On Me 03 – Bye Bye Baby (Not Tonight) 04 – Follow Your Heart 05 – Time Of Our Lives 06 – No Time To Lose Ya 07 – Live For Today 08 – It’s Not Over 09 – End Of The Day 10 – Rock N’ Roll Tonite 11 – Say It With Love 12 – L.A. No Name 눈물이 줄줄나는 감동의 앨범... 2011. 8. 21.
Last Autumn’s Dream – Yes(2011)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I’ve Fallen Into You 02 – The Sound Of A Heartbreak 03 – Another Night 04 – Fool’s Game 05 – If I Could Change The World 06 – To Be With You 07 – Michelle Don’t Live Here No More 08 – In This Thing Too Deep 09 – Still Standin’ Where Ya Left Me 10 – Kissin’ Goodbye My Tears 11 – Survivor 12 – I Forgive You (Japan bonus track) 13 – Alive 역시나 청량한 이 멜로디,,,언제나 한결같은 이들.. 2011. 8. 21.
Anvil - Juggernaut of Justice(2011) Style: Trash, Heavy Metal Tracklist: 01 – Juggernaut of Justice 02 – When Hell Breaks Loose 03 – New Orleans Voo Doo 04 – On Fire 05 – Fuken Eh! 06 – Turn It Up 07 – This Ride 08 – Not Afraid 09 – Conspiracy 10 – Running 11 – Paranormal 12 – Swing Thing 13 – The Station (Bonus Track) 14 – Tonight Is Coming (Bonus Track) 노장 앤빌의 절정의 기량을 맛보시라. 2011. 8. 21.
Good-Bye JANI... R.I.P 요즘 들어 자꾸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된다. 스티브 리, 디오, 게리무어..나의 영웅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있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던 워런트의 전 보컬 제니 레인이 세상을 떠났다. 워런트는 내가 무척 애착을 갖고 있는 그룹이 기에 그 안타까움이 더한다. 다시 한번 재결합하여 그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신보를 들어보고 싶었는데,,,8월 11일 이른 아침 L.A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아직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한다. 향년 47세. "굿바이 제니, 당신이 들려줬던 워런트 1, 2, 3집의 감동은 평생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부 디 편히 쉬시길 기원하겠어요." 최근 게리 무어에 이어 너무도 슬프고 충격적인 소식이다............ 2011. 8. 13.
썸머 워즈(Summer Wars) / Blu-Ray 워낙에 평가가 좋은 썸머워즈인지라, 정발 당시 예약하려했으나, 잠깐 잊는 바람에 예약을 놓쳐서 그냥 다음에 살까,, 했는데 교보에서 원데이 특가로 풀려 잽싸게 구입하였다. 지난달 정발 됐는데 벌써 원데이 특가로 풀리다니...요즘 특 가로 풀리는 간격이 너무 짧다. 이래서는 예약 구매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린다. 싸게 사서 좋긴하지만, 왠지 씁쓸한 이 기분은...다음부턴 나도 예약 넘기고 원데이 특가만 기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01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