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2 Warrant – Rockaholic (2011)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Sex Ain’t Love 02 – Innocence Gone 03 – Sanke 04 – Dusty’s Revenge 05 – Home 06 – What Love Can Do 07 – Life’s A Song 08 – Show Must Go On 09 – Cocaine Freight Train 10 – Found Forever 11 – Candy Man 12 – Sunshine 13 – Tears In The City 14 – The Last Straw 전작 본어게인 이후로 다시 돌아온 워런트의 신보. 그런데 지난번 이들의 소식을 봤을 때 분명 제니레인과 다시 뭉쳤다고 했는데 그새 또 나가버리고 프론트맨은 린치맙 출신의 Robert Mason .. 2011. 4. 24. The Poodles – Performocracy (2011)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I Want It All 02 – Until Our Kingdom Falls 03 – Father To A Son 04 – I Believe In You 05 – Cuts Like A Knife 06 – As Time Is Passing 07 – Love Is All 08 – Your Time Is Now 09 – Action! 10 – Bring Back The Night 11 – Vampire’s Call 12 – Into The Quiet Night 13 – Don’t Tell Me (Bonus Track) 드디어 푸들스가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나보다. 선명한 인상을 남겼던 데뷔 앨범 뒤로, 꾸준하지만 뭔가 2% 부족 한 앨범을 발표했는.. 2011. 4. 24. BD670 3D Blu-Ray Player 우선 온가족의 3D를 만들기 위해 SGS-110 3D 안경을 추가 구매했다. 요즘 LG가 편광 3D를 선전하느라 본인이 구입 한 티비이자 작년에 자신들이 만들었던 셔터글래스식 3D를 깍아내리기 여념이 없는데 무척 섭섭하다..ㅠㅠ 암튼 나는 편광식 안경에 비해 무척 비싸다고 싸잡아 비판하고 있는 그 안경을 2개 더 구입해 3개가 되었다. 티비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바꿀 수는 없지않은가. 이래서 가전 제품은 사고 나면 신제품엔 관심을 끊어야 한다. 3D 안경 착 용은 아직 딸래미에겐 무리다. 좀더 있다가 보여줘야겠다. 지금은 선글라스마냥 쓰고는 거울앞에서 논다. 그동안 블루레이 감상은 PS3로만 했었는데, 너무 혹사시키는 것 같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알아보다가 눈에 띄어 구 입한 BD670 3D블루레이.. 2011. 4. 24. 라푼젤 (Trangled) / Blu-Ray 지난달 예약 구매해서 이번주 받은 라푼젤. 사은품 포스터와 함께 도착했다. 포스터 뒤에는 구구단이 적혀있다.ㅡㅡ; 딸래미 방에 붙여줘야겠다. 사실 2d를 보니 3d구매도 끌린다. 최근 디즈니 작품들이 서서히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라푼젤은 보는 내내 유쾌하며 깔끔한 엔딩까지 더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중반 이후 좀 튀는 전개가 보이긴 하는데 어차피 권선징악적인 이런 3d 애니들은 뭐 그런 맛에 보는거 아닌가... 미려하며 아름다운 레퍼런스급의 화면은 절로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훌륭했다. 3d판의 입체감도 아주 좋다는데 마침 자주 이용하는 싸이트에 적립금이 꽤 쌓여있으니 기회봐서 구매해야 할 듯하다. 2011. 4. 24. 트론:새로운 시작 3D (Tron: Legacy 3D) / Blu-Ray 3D 얼마전 구입한 트론. 2D로 살까 3D로 살까 고민하다가 눈이 편하다는 소릴 듣고 3d로 구입했다. 과연 화질은 레퍼런스 급이었으며, 사운드 또한 박력있는 중저음으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영화 자체는 약간은 루즈한 면도 있었지만, 질리지 않고 볼만했다. 현실 세계에선 3D임에도 일부러 2D로만 화면이 출력되며 가상 세계에 들어선 순간 3D화면이 시작되는 데 아이맥스 화면은 진짜 누구나 만족할만한 쨍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3D 효과가 팍팍 드러나는게 아니라 좀 은은한 느낌이 드는데 덕분에 가끔 겹쳐보이는 크로스 토크 현상이 거의 없어서 눈이 편안하다. 3D 디스플레이를 가지신 분이 라면 꼭한번 시청해볼 영화이다. 요즘 HD사운드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데 참아야겠다. 나중에 이사가면 그때 장만하리 라... 2011. 4. 17. 인크레더블(The Incredibles) / Blu-Ray 4월 5일 정식 발매된, 인크레더블.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품이었으나...북미엔 두장짜리 디스크로 발매된 것이 국내엔 달랑 한장 짜리로 정발되었다. 알아보니 서플중에 여러개가 빠진 듯하다. 서플보는 재미도 무시 못하는데...요즘 블루 레이 발매되는거 진짜 맘에 안든다. 라푼젤도 그렇게 합본을 원했건만, 2d와 3d 따로 발매하고.... 시장이 작으니 그렇 다지만, 언제까지 그놈의 작은 시장타령하며 유저들만 이렇게 피해를 봐야하는지...더도 바라지않고 홍콩이랑 비슷하 게만 나와도 바랄 것이 없겠다. 2011. 4. 8. Vicious Rumors – Razorback Killers (2011) Style: Heavy metal Tracklist: 01 – Murderball 02 – Black 03 – Razorback Blade 04 – Blood Stained Sunday 05 – Pearl Of Wisdom 06 – All I Want Is You 07 – Axe To Grind 08 – Let The Garden Burn 09 – Rite Of Devastation 10 – Deal With The Devil 크...오랜만에 보는 비셔스 루머스의 컴백. 이 형님들은 우째 갈수록 더 파워풀해지시는지...달리고 싶은가? 그럼 지금 당장 들어보시라. 2011. 3. 30. Electric Boys – And Them Boys Done Swang (2011) Style: Hard Rock, Funk Rock Tracklist: 01 – Reeferlord 02 – My Heart’s Not For Sale 03 – Father Popcorn’s Magic Oysters 04 – Angel In An Armoured Suit 05 – Ten Thousand Times Goodbye 06 – The House Is Rockin’ 07 – Welcome To The High Times 08 – Sometimes U Gotta Go Look For the Car 09 – Put Your Arms Around Me 10 – The Day The Gypsies Came To Town 11 – Rollin Down The Road 12 – A Mother Of A Lov.. 2011. 3. 30. 벼랑 위의 포뇨 (Ponyo on the Cliff) / DVD 드디어 오랜 시간 고심해 오던 지브리 콜렉션을 시작한다. 그 첫 포문은 포뇨로 시작했다. 지브리 작품은 국내에서 대 원이 배급하는데 디비디지만 가격이 거의 블루레이와 맞먹는다. 덕분에 미야자키 감독의 명작을 다 사려면 거의 30만 원 가까운 돈이 드는데 한번에 사려면 좀 부담이므로 다른 것들 사면서 야금야금 사려한다. 나중에 딸래미와 재미있게 볼 수도 있고, 와이프도 지브리 작품을 좋아해서 사두면 좋을 것 같다. 블루레이로 모으면 좋겠지만, 지브리 작품은 국 내 블루레이 시장이 너무 작아서 발매될 확률이 높지 않단다. 나와도 가격이 흐덜덜하겠지만... 라퓨타 한장만 일본판 으로 사보려 알아봤더니 한장이 거의 10만원 가까운 돈이 든다. 국내 시장 상황이 이런걸 언제 정식발매를 기다리나... 하고 한숨쉬다.. 2011. 3. 3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