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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퀴시(Vanquish) / PS3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키미 신지 제작의 뱅퀴시.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게임성은 인정을 받았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그다지 많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접했던 많은 유저들이 짧긴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 다는 소감이 많은걸 보니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실한 모양이다. ps3판이 덤핑되는 바람에 엑스박스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스타일리시 TPS 뱅퀴시. 최근 너무 덥고 올림픽까지 겹치는 바람에 게임을 아예 안하고 있는데 이제 날씨가 조금 누그러들었으니 천천히 다시 패드를 잡아야겠다. 2012. 8. 11.
2012 여름 휴가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8. 4.
아내의 생일 선물, 마이크로 컴포넌트. 와이프가 준 생일 선물. 사실 나에게 필요해 보여서 샀다기보다 딸래미의 영어cd 감상용으로 산 것일듯...ㅡㅡ; 사실 콤포넌트가 있었는데 잘 듣지도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 처리 했었다. 하지만 딸래미의 동요나 영어cd가 자 꾸 생기다 보니 필요할 때가 있더라. 씨디 들으려고 컴퓨터 방에 와서 컴퓨터 켜고 듣게하는 것도 번거롭고,,,그래서 와이 프가 내 생일 선물겸해서 고른 제품은 바로 삼성에서 만든 마이크로 콤포넌트 MM-D330D이다. 전면 박스 샷. 개봉. 제품의 모습. 메뉴얼, 리모콘, 전원선, 건전지, 영상 입력 AV선, FM안테나가 들어있다. 설치 완료. 본체의 위 쪽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은근 세련되어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하이그로시로 덮여있어 먼지가 많이 내려 앉을.. 2012. 7. 28.
딸에게 온 편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7. 26.
위닝 일레븐 2012(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2) / PS3 음,,,난 스포츠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지만, 최근 유로 2012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사랑스런 제자들이 자주 위닝이 하고 싶다는 말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였다. 위닝은 위닝이레븐X 이후, 간만에 해보는데 뭔가 전략적으로 많이 바뀐것 같 긴하나 기본적인 조작 체계가 비슷하여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친선 게임으로 한일전을 해서 2:0으로 일본을 털었다. 제자들을 위해 샀으니 난 열심히 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코나미 이 그래픽좀 어떻게 안되나,,,,최근 피파 시리즈에 너 무 밀리는 느낌이 든다.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