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키미 신지 제작의 뱅퀴시.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게임성은 인정을 받았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그다지 많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접했던 많은 유저들이 짧긴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

 

다는 소감이 많은걸 보니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실한 모양이다. ps3판이 덤핑되는 바람에 엑스박스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의 스타일리시 TPS 뱅퀴시. 최근 너무 덥고 올림픽까지 겹치는 바람에 게임을 아예

 

안하고 있는데 이제 날씨가 조금 누그러들었으니 천천히 다시 패드를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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