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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스트림2

소다 스트림 믹스액 지금 남아있는 소다 스트림 믹스액. 본인이 이 거 저 것 먹어본 결과, 가장 추천할 만한 맛은? 레몬라임이다. 노멀하지만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아할 톡 쏘는 맛이 가장 좋다. 그 다음은 진저에일이다. 살짝 뭍어나는 생강의 맛이 아주 좋다. 마지막은 핑크 자몽이다. 약간 쌉쌀한 맛이 돌며 달콤한 것이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맛. 믹스원액이 좀더 싸지면 좋을텐데, 마구마구 사먹기에는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이....ㅡㅡ;; 참고로 아이스티는 탄산수에 타먹기 진짜 힘들다. 아이스티와 탄산이 만나면 거품이 부글부글...다 타보면 탄산이 별로 남아있지않다. 홍초나 흑초등의 식초류는 궁합이 아주 좋은 편. 하지만 본인은 역시 믹스액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2012. 11. 1.
소다스트림(SodaStream) 주말에 쓰다가 일이 생겨 그냥 남겨 두었던 소다 스트림 포스팅을 다시 시작함. 몸에 좋은 탄산 음료를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하다 알게 된, 소다스트림. 국내 정식 수입 제품보다 해외 쇼핑몰에서 사는 게 훨씬 싸지만 co2를 다 쓰면 실린더를 충전해야하는데, 소비자 개인이 해외몰에서 산 실린더는 충전을 안해준다기에 그냥 정식 수입 제품을 구입하였다. 역시 국내 소비자는 호갱님인지 해외와 국내의 가격 차이가 좀 심하다. 고급 모델들 도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의 차이도 없다기에 그냥 무난한 보급형 제품과 시럽들을 같이 구입. 박스 모습. 이 것이 개인이 해외에서 구입하면 충전을 안해 준다는 실린더. 모두 사용 후 재충전하는데 24000원이다. 한통으로 약 60L의 탄산수를 만들수 있다. 전용 용기, .. 2012.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