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74 닌자 가이덴 시그마2 (Ninja Gaiden Sigma ll) / PS3 오픈케이스 스샷 출처(루리웹:아르고님) 닌자 가이덴 시그마2, XBOX360용 닌자가이덴2의 업그레이드 PS3버전. 내용은 비슷하지만, 무려 여자 캐릭터 3명이 추가되어, 닌가2가 있음에도 다시 구입. 닌자가이덴 오리지널은 클래식 엑스박스로 즐겼었고, 시그마 1탄은 예전에 샀지만, 아직 엔딩은 보지 않았다. 하지만 시그마2는 여자 캐릭터들을 꺼내려면 엔딩을 봐야하기에 열심이 해서 추가복장 몇개까지 언락해뒀다. 게임의 원초적인 호쾌함은 360용 닌가2에 비하여 덜하지만, 강화된 그래픽이나 추가 요 소들로 충분히 즐길만하다. 무엇보다 많이 쉬워진 난이도로 닌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codpower. 2010. 2. 21. 사보츄어(The Saboteur) / PS3 오픈 케이스(폰카에 실내라서 화질이 좀...) 스샷출처:루리웹(맥주한병님, 돌다리님) 역시 최근 즐긴 사보츄어. 영화 씬시티같은 흑백 연출에 매료되어 샀는데, 개인적으로 멀티작은 엑박을 선호하지만 정발이 플삼용으로 된지라 플삼판을 구입하였다. GTA류 샌드박스형 게임은 좋아하지 않지만 인퍼머스나 사보츄어는 재미있게 즐겼다. 사보츄어는 일단 2차 대전 당시 나치에 점령된 프랑스라는 분위기 자체가 아주 맘에 들고 거기에 약간의 성인 취향과 귀에 착착 갑기는 올드팝과 샹송까지 가미해 어린 유저들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유저들이 더 좋아 할 것이다. 즐길 거리가 다양한 편이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다. 2회차 특전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다. 2편이 은근히 기대되지만, 이 게임을 제작한 판데믹 스튜디오가 해체되었으니.. 2010. 2. 18. 베요네타(Bayontta)/Xbox360 오픈 케이스 Trailer 스샷출처:루리웹(아르고님)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 베요네타. 발매직후 샀는데 직장인의 특성상 밤에만 야금 야금 하느라, 이제서야 노멀 엔딩 한번 봤다. 데빌메이 크라이로 유명한 카미야 히데키의 신작으로 역시 스타일리쉬한 액션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보 여주는 좋은 작품. 처음엔 베요네타가 좀 천박해 보였는데 하다보니 슬금 슬금 빠지더니 지금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codpower. 2010. 2. 18. Xbox360 live Gamer Card & PlayStation3 Trophy Card codpower. Xbox360 PlayStation PSN 2009. 5. 7.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