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챠티드의 너티독이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내놓았다. 사실 예약판 스틸북을 구매했는데 최근 지독한 게임 불감증에 걸

 

려 아직도 플레이를 하지않고 있다. 항상 애매모호한 시간이 문제인데 게임하기엔 어정쩡한 시간때문에 그냥 영화를 한편

 

씩 보고 자는 적이 많다. 그래서 최근 게임보다는 다양한 영화를 보는데 재미를 들였다. 이런  걸작은 빨리 해줘야하는데

 

덥기도하고 귀찮기도 하고... 이제 게임과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일까. 빠른 시일 안에 해보고 소감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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