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시리즈- 워낙에 유명한 음악이라서,,,헤일로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전율이다.





사보추어 - 올드한 맛이 일품인 사보추어의 ost, 특히나 좋아했던 샹송을 올려보자.





페르시아의 왕자는 이번 세대 콘솔중 가장 좋아하는 ost이다. mp3p에 넣어서 들었을 정도로....진짜 웅장하고 멋지다.




베요네타도 음악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정말 좋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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