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밀린 게임 야금야금하느라, 게임 구입을 안했다. 그러다가 예약도 안하고 별 관심도 없던 캐서린이었는

데 입소문이 무서워 너무나도 평가가 좋길래 뒤 늦게 구입하였다.  옥X에서 쿠폰이랑 포인트 신공써서 5만원도 안되

는 저렴한 가격에 샀지만, 예약판 샀으면 일러스트북과 타월도 받는건데,,,지금 생각하니 좀 아깝긴하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만, 이건 우리가 익히 아는 퍼즐 장르가 아니기에 관심이 없던 거였는데, 스토리를 풀어가는 재미

와 멀티 엔딩, 은근한 중독성이 있다고 하니 한번 재미나게 즐겨봐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