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주 예전에 티비판을 모두 본 후, 별 관심이 없던 에반게리온이었는데 국내 출시사인 아인스가 좀 어렵다는 소리

를 듣고 7월 아인스 할인 행사를 통해 구입하였다. 아인스가 참 블루레이 매니아들에게는 평가가 좋은  회사인데 국내

영상물 시장의 열악한 상황과 상장하면서 무리를 해서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부디 잘 이겨내고 앞으로도 좋은 블루레

이들을 많이 발매해주었으면 좋겠다.

에반게리온 서와 파는 워낙에 평가가 좋고 4부작으로 기획되어 제대로된 끝을 보려고 작심하고 만든 작품이라하니, 직

접 눈으로 확인하며 에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 봐야겠다. 얼마전 와이프와 천원돌파 그렌나간을 아주 재미있게
 
정주행했는데, 요 것도 날잡아 두편 정주행해야겠다. 나머지 두편도 어서 개봉되고 빨리 발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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