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Rock.Games.Blu-ray)

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Tattoos & Tequila
02 - He’s A Whore
03 - AcDc
04 - Nobody’s Fault
05 - Another Bad Day
06 - No Feelings
07 - Long Cool Woman
08 - Another Piece Of Meat
09 - Who Will Stop The Rain
10 - Viva Las Vegas
11 - Bitch Is Back
12 - Beer Drinkers And Hell Raisers (Bonus Track)

머틀리크루(Motley Crue)의 보컬리스트이자 영원한 악동 Vince Neil 의 2010년 앨범. 슬로터(Slaughter) 의 Dana Strum, 나이트레인저(Night Ranger)의 Jack Blades 와 Brad Gillis를 대동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본 작은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섹스피스톨즈(Sex Pistols), 칩트릭(Chap Trick), 더스콜피 언스(The Scorpions) 등의 명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커버앨범이다. 뿐만아니라 신곡 “Tattoos & Tequila", 머틀리크루의 Nikki Sixx 가 [New Tattoo] 앨범에 수록하려했던 ”Another Bad Day" 등 머틀리 크루의 팬이라면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할 선물같은 작품.(메로딕피아)

이 앨범으로 인해 2010년 예정이라는 크루들의 신보도 기대감 상승~

Style: Glam Rock

Tracklist:
01 - No One Can Save Me Tonight
02 - End of the Line
03 - Love That I Lost
04 - Blood On Blood
05 - Believe
06 - Celestial Summer
07 - Jealous Sky
08 - Days I’m Living For
09 - Since You’ve Been Gone
10 - Kiss of Hope
11 - F_____g Worthless
12 - Neon Rain


 End Of The Line


네거티브도 신보를 냈다. 이 팀도 나에게는 은근히 잘 적응이 안되다. 그래도 음악은 좋긴한데...

Style: Glam Rock, Hard Rock

Tracklist:
01 - Pour Some Sugar on Me [Def Leppard Cover]
02 - Rock & Roll All Night [Kiss Cover]
03 - Crazy Bitch [Buckcherry Cover]
04 - Don’t Fear the Reaper [Blue Oyster Cult Cover]
05 - Check My Brain [Alice in Chains Cover]
06 - Cry Little Sister (Theme from the Lost Boys) [Gerald McMann Cover]
07 - Just Between You and Me [April Wine Cover]
08 - Rock’n Me [Steve Miller Band Cover]
09 - Break My Stride [Matthew Wilder Cover]
10 - Let It Rock [Kevin Rudolf Cover]
11 - Let There Be Rock [AC-DC Cover]
12 - I Love Rock N’ Roll [The Arrows Cover]
13 - Little St. Nick [Beach Boys Cover]

엘에이 건스의 커버곡 모음집 앨범. 음...건즈들은 왜 얼마전부터 이런거만 낼까.  내는 앨범들이
신통치 않아서 그런가...커버곡이지만  테크닉이나 편곡을 떠나서 예전의 빠워가 느껴지지 않는다.
슬프다.ㅠㅠ 

(스샷출처:루리웹)

파이널판타지13 라이트닝 에디션. 원래 디럭스 에디션을 사고 싶었으나, 예약 조금 늦으니 도통 구할 수가 없어서 그냥 라이트닝 에디션을 사버렸다. 패드도 두개 있는데 하나가 더 생겼다. 집에 손님 놀러오면 3인용  PSN 게임이나 해봐야
지...ㅡㅡ; 오랜 시간이 드는 RPG게임은 워낙 기피하는  편이지만,  파이널 판타지는 오랜만의 한글화라서  안 사줄 수
가 없었다. 요즘 사둔거 천천히 다 하면 여유롭게 해볼 생각.  이번달만 게임 때문에 얼마를 쓴건지...한동안 진짜 참아
야지...

최근 할 게임은 너무 많은데 시간은 없어서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고 있었으나, 너무도 평이 좋아 구입하고만,  레드
데드 리뎀션. 앨런 웨이크 하고 하려고 초반만 조금 해보았으나, 역시 포스가...황금총 다운로드 코드를 주는 예약판이
사고 싶었지만 일하느라 예약 실패하고 그냥 일반판으로 샀다. 즐길거리 많고 그래픽 멋져서 맘에 들고...GTA는 완전
별로였는데 이 게임으로 명예 회복하는구나...wba인터렉티브, 한글화좀 해주지...진짜 아쉽구나. 이젠 나이들어서  영
어나 일어보면 피곤하다. 암튼 재미하나는 확실한 게임이다.

(어느 정도 게임을 진행해봤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냥도하고, 현상수배범도 잡고, 포커도 하고 야생마도 잡고 그 외에 다양한 미니 게임등 즐길거리
가 매우 풍부 한 것이 레데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바로 버그덩어리....ㅡㅡ; 한 5~6시간
정도 진행했는데 세번의 버그를 겪었다. 첫번째 메인 퀘스트 도중 마을에 도달했는데 갑자기 프리징이 걸리며 다 멈
춰버리고 말만 열라게 달린다. 두번째 분명히 말을 타고 있는데 말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세번째는 정말 치명적인
버그인데 일정 지역에만 가면 대쉬보드로 그냥 튕겨버린다. 5번이나 해봤는데 계속 그러는걸 보니 치명적인 버그임
에 틀림 없을 듯...여기에 관해서는 유통사인 WBA에 문제 상황을 신고했으며 추후 락스타쪽에 패치사항을 전달한다
고 했다. 참 잘만들고 재미있는 게임이 버그때문에 욕을 먹다니...안타깝다. 어서 빨리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