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Hard Rock

Tracklist:
01 – Viva La Decadence
02 – Rain On You
03 – Rock N’ Roll Me
04 – Hell Yeah
05 – Video Lover
06 – Kan’t Kill Rock N’ Roll
07 – Never Be Mine
08 – Not For Me
09 – Riot
10 – Taste The Hate
11 – Outrageous
12 – Late Nite Dynamite




다국적 출신의 영국 하드락 밴드, 킹리자드의 데뷔 앨범.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다. 앨범 쟈켓때문에 혹해서 들어봤다.

남자라면 그렇지 않겠는가....ㅡㅡ; 근데 의외로 괜찮다. 이스라엘 기타리스트도 꽤 잘하고....2006년도부터 본격 활동

했다는데 이번 앨범도 좋은편이지만, 이 앨범보다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밴드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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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elodic Hard Rock

Tracklist:
01 – In The Heat Of The Night
02 – Words Are Not Enough
03 – Every Time You Cry
04 – I Wanna Be The One
05 – I’ll Die For You
06 – Angel Of Mine
07 – Fantasy
08 – We Are One
09 – Only Time Will Tell
10 – Break The Sillence
11 – Save Me
12 – Catch Me When I Fall
13 – Without You



스웨덴 베테랑 그룹 배드해빗의 뉴 앨범. 역시나 말랑 말랑하고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수려함은 변치않았다. 버릴 곡이 별로 없이 밸런스가 아주 잘잡힌 앨범. 나는 키보드가 너무

많이 나오는걸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배드해빗은 그게 별로 거슬리지가 않는다.  멜로딕락을

사랑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앨범. 
 



드디어 야금 야금 사봤던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를 모두 완성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박스셋으로 나온걸 샀으

면 비용을 조금 아꼈을텐데...어쨌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중이니 후회는 없다. 유쾌 발랄하면서도 어딘가는 냉소적

인 두 주인공의 위험한 인생. 이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왠지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그런 엄청난 흡입력 때문에
 
한번 읽으면 놓을 수가 없다.  네번째 시리즈 '가라, 아이야 가라.'까지 읽었고 마지막 다섯번째 시리즈를 읽기전이다.

데니스루헤인의 작품은 기븐데이를 빼고 모두 샀는데, 이 시리즈를 다 읽고 기븐데이를 살 예정이다. 기회가된다면 켄

지제나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을 봐야겠다.


가라, 아이야,가라.를 원작으로 한 밴 애플렉의 영화 Gone, Baby Gone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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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디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큰일이다. 인터넷을 좀 하다보면 어느덧 블루레이를 쇼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된

다. 아마도 당분간 보고싶었거나 가지고 싶었던 영화들을 꾸준하게 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래곤 길들이기는 봐야지 봐야지했다가 못본건데 지난달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길래 예약해뒀다가 토요일에 받아서

감상하였다. 쨍하고 산뜻한 화질, 뻔한듯하지만, 감동적인 결말. 난 아직도 정신 연령이 어린가보다. 너무 재미있게 보

았다. 특히 투슬리스와 히컵의 비행 장면은 정말,,,압권이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던 이런 장면이 3디 애니로 만들어

진다니... 기술의 발전은 정말 빠르고도 무섭다. 개인적으로 드림웍스보다는 픽사표를 가장 선호하지만 이번 작품은

캐릭터도 맘에 들고 화질이나, 서플등..여러모로 대만족한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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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발매시에는 신경 안쓰다가 안사고 있자니 은근히 신경이 쓰여 지르고만 그란투리스모5이다.

사실, 나는 PS1용 릿지레이서 시리즈의 레이지 레이서까지, 세가 새턴의 세가랠리 시리즈까지만 레이싱 게임을 즐기

고 그 이후는 별 흥미를 못느껴 그동안 레이싱 게임은 안했는데, 주위 게임 동호회나 게임 싸이트에서  하도 그란,그란

하니까 한번 사서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초회판으로 특전 DLC코드와 가이드북이 동봉되어있다.

요즘 짬날때마다 열심히 캐슬베니아를 하고 있어서 잠깐 돌려봤는데 오랜만에 하는 레이싱 게임, 의외로  쾌적하게

할만했다. 뭐 아직 최하 클래스이니, 올라가면서 갖가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그란 그란 할정도의 눈돌아갈 그래픽

은 아직 못본거 같은데...포토 모드를 돌려봐야 하나보다. 한가지 대단한건 1080p 해상도에 가변이지만 60프레임을 지

원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화면 하나는 칼같고 쨍하다. 암튼 현존 레이싱 게임의 본좌라는 그란투리스모.  중점적으로
 
파기보다는 시간 날때마다 오래오래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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