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평가가 좋은 썸머워즈인지라, 정발 당시 예약하려했으나, 잠깐 잊는 바람에 예약을 놓쳐서 그냥 다음에 살까,,

했는데 교보에서 원데이 특가로 풀려 잽싸게 구입하였다. 지난달 정발 됐는데 벌써 원데이 특가로 풀리다니...요즘 특

가로 풀리는 간격이 너무 짧다. 이래서는 예약 구매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린다. 싸게 사서 좋긴하지만, 왠지 씁쓸한 이

기분은...다음부턴 나도 예약 넘기고 원데이 특가만 기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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