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의 두번째 영화 버전, 댐네이션. 1편보다 진일보한 그래픽, 더욱 나아진 스토리. 바하의 팬들이라면 분명

 

만족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다소 평범한 재미를 줄 수 있다. 1편보다 나아졌다고

 

해도 이걸 게임과의 관계를 떠나서 한 편의 CG영화로만 본다면 조금 부족한 편이다. 역시 이건 일본에서 만든거라서 기

 

술과 자본의 한계를 알기에 본인은 그냥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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