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와일라잇+토르 같았다. 참 배우들의 이미지란 것이...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미지가 너무 비슷해서.....

 

차라리 이블 퀸 샤를리즈 테론이 너무 아릅답게 나오셨다. 돈 아깝지는 않지만 그닥 강추할 영화는 아니다.

 

두 번은 보기는 힘들 듯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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